"우리 망했다! 왜!"
"가수가 가사 전달을 못 하고!"
세브란스에만 누적 1억 2천만원 기부해온 박나래.
와우...
아이고...
눈치 빠른 이유가 고부갈등 때문이라고.
오해 금지!
그리운 멤버의 자리.
기발하다...
건강하게 세상에 나온 토봉이.
"정체성에 혼란이.."
13년째 소중하게 보관&착용 중인 속바지.
백상예술대상에서 롱런 비결을 설명하며 한 말
와, 승부욕 무엇?!
DM으로 연락을 주고받다 예능까지 같이 찍었다!
7시간 동안 진행된 피로연 금액을 플렉스!!!!
지난해 12월 제작사 TEO를 설립한 김태호 PD.
"딸 친구가 '놀토'에 나온 거다"
춤 추다가 귀걸이까지 날아간 유리.
그런데 충분히 금지당할 만도...............